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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laude Viallat 회화 개인展 [2005.8.19 - 10.4]

작성자
PHILIP KANG GALLERY
작성일
2009.10.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305
내용




<전시개요>                        

            Claude Viallat 展  

 

 

 

  외국의 거장들의 작품과 국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국내작가들 작품을 중심으로 하는 기획전문화랑, 갤러리 필립강컬렉션(대표, 강효주)이 프랑스작가 클로드 비알라(Claude Viallat)회화전을 열고 있다. 클로드 비알라는 피에르 술라주(Pierre Soulages), 다니엘 뷔렌(Daniel Buren)등과 함께 프랑스 추상미술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 작가.  

  그의 작품은 국내에서도 서울의 현대화랑, 원화랑, 프랑스 문화원과 한국미술관등에서 몇 차례 전시 소개된바 있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작가이다.

 

 “비알라전은 8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여러차례 열린 바 있다. 그때마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비알라를 대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화면, 경쾌하고도 즐거운 화면을 앞에 하면서 그의 예술이 유형화 되었거나 형식주의에 빠지지 않고 아직도 살아 숨쉬는 생명체로서 넘치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아마도 그것은 그의 예술의 바탕에 연면하는 낙천성, 생의 즐거움에 기인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미술평론가 오광수>

 

  1936년 남불 님므(Nime)에서 태어나 현재도 님므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비알라는 지중해의 밝고 건강한 풍광의 영향인 듯 밝고 건강한 작품, 활기가 넘치는 작풍(作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팔레트나 콩 모양의 형태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반복적으로 그려 “오직 그 이미지를 만들어낸 작업이라는 의미 외에 다른 어떤 의미도 드러내 보이지 않는”<작가> 작업에 일관되게 몰두하고 있다. 비알라는 쉬포르-쉬르파스(Support-Surface)그룹의 창립 맴버이자 그룹의 미학을 가장 잘 실현해 온 중심작가이다. 아울러 그룹해체이후에도 당시의 이념을 가장 장 계승하고 있는 작가라 할 수 있다. 액자라는 틀 안에 작품을 가두어 두기를 거부하고, 캔버스 외에도 다양한 천 재료를 쓰며 소위 ‘자유스러운 화폭’을 지켜오고 있다. 걸개그림처럼 걸기도 하고, 탁자위에 늘어뜨리기도 하고, 바닥에 깔기도 하면서 언제라도 변화를 주며 자유스럽게 설치할 수 있는 작품제작으로 유명하다. 파리의 퐁피두센터에서의 대규모 전시회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렸으며, 국제적으로 폭넓게 화랑전시회가 끊임없이 열려 가장 국제화된 작가 중의 작가라 할 수 있다.세계 유수 미술관에 예외없이 작품이 소장되어있고, 우리나라의 국립현대미술관에도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필립강컬렉션 대표 강효주

 

 

 

<작가소개>

 

 

Claude Viallat / 클로드 비알라 (b.1936)

 

 

  Supports/Surfaces의 창시자로 미술사에 등장, 1936년 프랑스 남쪽의 님므에서 출생한 끌로드 비알라는 몽펠리와 파리의 에꼴데보쟈르에서 수학하였다. 1960년대 회화에서 상상력을 부추키는 모든 허상이나 오브제들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며 원, 줄무늬, 점 등으로만 작업을 했던 BMPT(뷔렝, 모세, 빠르망떼에, 또로니)와 마찬가지로, 비알라는 회화에서 야기되는 모든 일루전 illusion을 부정하였다. 1966년 이후 화면에 오직 한 가지 무늬만을 병렬시키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전통적인 ‘캔버스 위에 그리기‘를 벗어던지고 오래된 침대커버, 커튼, 의자 씌운 천, 배의 방수포, 군인텐트, 옷, 파라솔 등 헐렁하고 때가 묻은 듯한 천위에 한 가지 형태를 반복하며 색채의 다양함만을 가지고 무한한 조형성을 드러낸다. 1974년 쌩떼띠엔의 국립 현대미술관은 끌로드 비알라의 첫 번째 대규모 개인展을 열었고, 1988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삶의 실제를 그대로 담고 있는 동시대의 부산물인 재활용천 위에 아무런 재현적 요소를 갖지 않는 한 가지 형태의 나열로 그는 당당히 미술사에 그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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