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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Nam Kwan) 개인展 - 20주기 추모기획 [2010.4.5 - 4.21]

작성자
PHILIP KANG GALLERY
작성일
2010.04.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615
내용


Nam Kwan (1911-1990) : Korean Painter



<전시개요>

                     20주기 기념 : 남관 개인展


 남관(南寬)선생님이 1990년 타계하신지 올해로 2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남관은 1911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셔서 광복 전에 일본 도쿄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서양미술을 배우고 활동한 해방 전 세대의 화가로, 한국현대미술 제1세대에 속합니다.

 대학교 교수이며 온건한 모더니스트 구상작가로 자리 잡았던 그는 추상미술로 획기적인 방향전환을 하게 되고, 비정형의 뜨거운 추상이자 앵포르멜(Informel)을 탐색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납니다. 1955년 도불이래 1968년 귀국하기까지 새로운 회화세계를 구축하게 되는데, 살롱드 메 · 망통국제비엔날레 · 살롱 꽁프롱따시옹과 개인전을 통해 발표한 추상작품으로 유럽화단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1966년에 있었던 망통국제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같이 출품하였던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 안토니 타피에스(Antoni Tapies) 같은 세계적인 거장에 앞섰으며 이는 기념비적인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귀국 후 홍익대학교 서양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후학을 지도하는 한편 다양한 추상양식의 실현에 몰두하였습니다. 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 때에는 올림픽 공식 예술판화와 포스터를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진정한 의미의 실험추상작가로 평가받으며 국제적으로도 높이 인정받았던 그의 큰 업적을 기리며, 20주기를 맞아 프랑스 활동시기 작품과 그 이후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편린을 선보입니다.


                                        필립강갤러리 대표 강효주



<작가소개>

 남관 / Nam Kwan (1911-1990)


 남관은 1911년 경북에서 출생, 일본 태평양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구마오카(熊岡)미술연구소에서 연구를 계속하면서 동광회(東光會)등에 출품, 회원이 되고 후나오카 미즈이賞을 수상하였다. 한국에 귀국 작품생활을 하다가 1955년 파리에 건너가 10년이상 체류하며 작품활동을 하였다. 도불하여 파리시립현대미술관 주최의 국제현대조형예술전, 살롱드메등에 초대출품하였으며, 66년에는 망똥국제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68년에 귀국하여 국전심사위원과 홍익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그의 예술이 지닌 독자성은 서구적, 현대적인 방식을 통해 동양의 옛 문명에 속하는 소재들을 잘 융화하여 표현하였다는 데에 있다. 작품세계는 가시적인 것보다도 인간 내면의 진실을 표출해내는 데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인간의 희로애락, 생명의 영원성 등을 정제되고 세련된 색채에 담아, 인간상을 마치 상형문자와 같은 형상으로 표현한다.

 작품은 파리 퐁피두센터, 파리 시립미술관, 룩셈부르크 국립박물관, 이탈리아 토리노 국제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작품에 《고향의 노인들》(1951) 《대화》(1963) 《태양에 비친 허물어진 고적》(1965) 《푸른 반영》(1972)《나의 친구를 위한 기념비》(1974) 등이 있다.




주요 개인전 및 단체전
2010 20주기 추모기획 : 남관(南寬) 개인전, 필립강갤러리, 서울
   신비로운 색채와 구성의 깊이展, 아뜰리에 705, 서울
2003 특별회고전, 공간화랑, 부산
1999 쥴리아나갤러리, 서울
1991 남관 1960-90년전, 그로리치화랑, 서울
   80년의 생애와 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남관 : 한국 현대미술의 한국성 모색 I부전, 한원갤러리, 서울
1989 소품전, 현대화랑, 서울
1988 세계현대회화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8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79 현대화랑, 서울
1978 오_빠뵈화랑, 파리, 프랑스
1974 신세계화랑, 서울
1973 랑그리 에귀화랑, 브뤼셀, 벨기에
1968 명예초대 비엔날 드 망똥, 파리, 프랑스
1967 가브리엘화랑, 만하임, 독일
1966 멘슈화랑, 함부르크, 독일
1965 파리시립현대미술관, 파리, 프랑스
1960 현대미술전, 뽕뜨와즈·따뵈미술관, 프랑스
1956 현대국제조형예술전, 파리시립현대미술관, 파리, 프랑스
1953 포_룸화랑, 도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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